2026.07.05 - [여행] - 유후인 무소우엔 료칸 후기|석양 노천온천부터 가이세키, 밤하늘 별까지
유후인 무소우엔 료칸 후기|석양 노천온천부터 가이세키, 밤하늘 별까지
무소우엔 신관 코보테이 재패니즈 스타일 룸료칸 입구에 도착하니 직원분들이 나란히 서 계셔서 "무소우엔...?" 하니 맞다며 웃으면서 맞아주셨다 ㅎ체크인은 한국인 직원분이 도와주셨고, 송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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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모닝 노천온천
눈 뜨자마자 다시 대욕장으로 향했다.
전날 두번의 온천을 마치고 또 온천 생각이 날까 했는데, 생각이 나요
온천의 매력에 점점 빠져듬 ㅎ







ㅣ가이세키 조식
온천 했으니까 다시 밥~
온천하고 밥먹고의 연속인데 참 시간도 잘가고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ㅎ
조식은 밥과 반찬 스타일(이었던걸로 기억)
새해에 먹는 오조니가 궁금해서 일본 가정식 식당을 가려고 했었는데
마침 가이세키에 나왔다! 죽죽 늘어진 가래떡 스프같은 음식. 육수가 내 입맛에는 조금 닝닝했지만 떡은 맛있었음.
창가 풍경과 함께 먹으니 더 좋다 :)





ㅣ무소우엔 라운지
밥먹고 라운지에서 커피 한잔 더 마시기
체크인 공간 옆쪽에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는(무료) 라운지가 있다.
큰 창으로 지붕 위로 맑은 하늘, 구름이 시원하게 다 보인다.
클래식 음악도 너무 좋음.


ㅣ체크아웃, 그리고 다시 유후인 거리
체크아웃
식사하면서 추가한 음료 외에 특별히 추가금액은 없음.
프런트에 부탁해 택시를 불러 다시 유후인 시내로 갔다.
전날 얼추 둘러보앗으니 이번에는 여유를 즐기기로~
아직 한산해서 그런지 어제보다 더 예뻐보이는 유노츠보 거리


ㅣ카페 페퍼
맛있는 커피가 있을것 같아서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것 같았다 :)
LP판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고 조용한 분위기에
커피도 디저트도 전부 맛있다.
구글맵에 사람 많은 시간엔 자리가 없다고 적혀있었는데
이른시간에 방문해서 마냥 앉아있기 좋았다.



ㅣ숯불 주먹밥(구운 오니기리) '모구모구'
한참 여유를 부리고 투어버스 타러 가는 길에 점심 대신 주먹밥 먹기!
장어랑 뭔가를 먹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ㅎ
둘다 맛있음!!



홋카이도 딸기가 맛있대서 딸기도 사먹고(나는 한국 딸기가 더 맛있는듯??)
콩과자 전문점 '마메키치'에서 콩과자도 사고(다 맛있는데, 명란맛......... 다시는 안사 ㅠㅠ)
스누피샵도 가면서 시간을 보냄~
대왕버섯도 다시 시도했는데 사람 너어어어무 많아져서 줄서다 나와버림 ㅎ
하지만 전날 먹었던 맛있는 가라아게는 한번 더 먹었다는!



그리고 이제 버스투어와 합류하러 가요~
지옥온천을 가보고 싶어서 캐리어 들고 버스나 기차 타고 하카타로 가는 대신
'여행한그릇' 버스투어로 유후다케&지옥온천을 둘러보고 이동하기로 했다.
버스 투어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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