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야기 👉 2026.07.01 - [여행] - 후쿠오카 공항에서 유후인 가는 방법, DAY 1 여행 코스
후쿠오카 공항에서 유후인 가는 방법, DAY 1 여행 코스
👉 2026.06.30 - [여행] - ✈️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총정리 (유후인 포함 동선 / 온천 / 다자이후 / 하카타) ✈️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총정리 (유후인 포함 동선 / 온천 / 다자이후 / 하카타)올해 초
soul388.tistory.com
ㅣ무소우엔
료칸 입구에 도착하니 직원분들이 나란히 서 계셔서
"무소우엔...?" 하니 맞다며 웃으면서 맞아주셨다 ㅎ
체크인은 한국인 직원분이 도와주셨고,
송영서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짐은 이미 우리가 묵을 방으로 보내져 있었다.
본관에서 체크인을 마치고 숙소로~

이렇게 계단을 내려오면 신관 독채 숙소에 도착합니다.

웰컴티와 스낵. 요 과자 맛있다!
향긋한 잎차도 너무 맛있었고~
ㅣ신관 코보테이 재패니즈 스타일 룸
우리가 묵은 곳은 신관의 독채스타일 룸
체크인하는 본관 건물과는 떨어진 신관 건물의 독채형 숙소다.
한국에서 사진으로 봤을땐 야외(?) 같은 느낌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엄청 넓고 깨끗해서 놀랐다.
거실 쪽에 샤워실과 화장실, 식지 않는 냉.온수(비밀이 뭔가요?), 커피가 준비되어 있다.





룸에 도착하자마자 빛과같은 속도로 온천으로 달려가서 깨끗한 사진이 없음 ㅎ




ㅣ석양, 노천온천
석양 내린 유후다케 보며 노천온천을 하기 위해
룸에 어서 짐 던져놓고 대욕장으로 달려감 ㅎ
사실 처음에 샤워실이 너어무 추워서(실내지만 바깥 공기가 다 들어옴) 깜짝 놀랐으나
놀라는 시간도 아깝다며 호다닥 씻고 온천에 입수.
나중에는 이것마저 적응했다.(아예 야외 샤워실도 있다는)


그러고 한 온천은 말해 뭐해.
무소우엔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유후다케를 바라보고 하는 노천온천이었는데
거기에 석양까지 더해지니 어디를 바라봐도 그림 같고, 정말 너무 좋았다.
저녁식사 시간이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풍경에 미친 사람들이라며 ㅎㅎ)
온천하는 사람 모두 노을 보려 이리 저리 자리 옮겨다니면서 구경하는게 너무 귀여웠음 ㅎ

나와서 찍어본 유후다케. 저 유후다케를 보며 온천을 할수 있어요 🩷
ㅣ가이세키 저녁 식사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 온천을 마치고 식당으로~
식사 장소는 체크인 할때 어딘지 알려주신다.
시간 맞춰 가니 이미 세팅 되어 있음.
맛없다는 후기도 봤지만 내 입맛에는 다 너무 예쁘고 맛있었다.








ㅣ이제 다시, 밤 노천온천!
이제 밥 먹었으니까 다시 온천하러~
무소우엔에는 가족탕, 대욕장이 있고
가족탕은 특별한 예약없이 비어있는 경우 사용할수 있는데(사용중 팻말만 걸어 놓으면 된다)
이번엔 가족탕을 이용해볼까 했지만, 이미 사용중이었던데다가
개방감 있는 대욕장이 좋아서 대욕장으로 갔는데
물에 들어가니 하늘에 별...!
밤하늘이 너무 예뻤다.

ㅣ별 구경
온천 마치고 휴게공간에서 아이스크림 사먹다가
무심코 쳐다본 하늘에 별이 진짜 쏟아지는 걸 보고
결국 숙소 앞 길에 나가 한참 동안 별 구경 했다.
*근데 숙소 앞은 인적도 드물고 빛이 없는데다 간간히 차가 다녀서 아주 조심해야 할듯!!


처음엔 추워서 유카타만 입고 어떻게 돌아다니나 했는데(여름에도 후리스 입는 사람이라)
막상 뜨끈한 물에 있다 나오면 몸에서 연기가 폴폴 날 정도로 따듯해서 잠깐씩 외출하기 괜찮았다 ㅎ
짧은 산책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2차하고~
독채 건물로 된 숙소라 그런지 방안이 쌀쌀한 편이라
코타츠에 발 집어 넣고 껴입고 잤더랬다 ㅎ
2026.07.06 - [여행] - 유후인 무소우엔 조식 후기|아침 노천온천부터 체크아웃, 다시 유후인 시내로
유후인 무소우엔 조식 후기|아침 노천온천부터 체크아웃, 다시 유후인 시내로
2026.07.05 - [여행] - 유후인 무소우엔 료칸 후기|석양 노천온천부터 가이세키, 밤하늘 별까지 유후인 무소우엔 료칸 후기|석양 노천온천부터 가이세키, 밤하늘 별까지무소우엔 신관 코보테이
soul388.tistory.com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원도 평창 여행] 평창 가볼 만한 곳ㅣ월정사 산책길, 전나무숲길 (0) | 2026.07.06 |
|---|---|
| 후쿠오카 여행 DAY 2ㅣ유후인 료칸 무소우엔 조식, 다시 유노츠보 거리 (0) | 2026.07.06 |
| 후쿠오카 공항에서 유후인 가는 방법, DAY 1 유후인 유노츠보 거리 (0) | 2026.07.01 |
| ✈️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총정리 (유후인 포함 동선 / 온천 / 다자이후 / 하카타) (0) | 2026.06.30 |
|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몽블랑 디너뷔페 후기, 포차 대신 이용하게 된 저녁 식사 (1) | 202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