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30 - [여행] - ✈️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총정리 (유후인 포함 동선 / 온천 / 다자이후 / 하카타)
✈️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총정리 (유후인 포함 동선 / 온천 / 다자이후 / 하카타)
올해 초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 기록을 이제야 정리해본다.정확히는 후쿠오카 + 유후인 + 다자이후까지 묶인 3박 4일 일정이었다.전체적으로 “도시 여행 + 온천 여행 + 근교 투어”가 섞여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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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첫날, 공항에서 바로 유후인으로
3박 4일 일정이라 이동 동선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서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유후인으로 가기로 했다.
기차도 있었지만 일정상 버스를 타기로 했고,
투어 예약을 했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아
산큐패스를 구매하지 않고 하이웨이버스를 구매하기로 했다.
ㅣ유후인행 버스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
highwaybus.com 에서 1인당 3,250엔 으로 예약했다. 한국어로 쉽게 예약할 수 있음!


결제까지 완료하면, 오른쪽처럼 생긴 버스티켓 링크를 메일로 보내준다.
꼭 캡쳐화면이 아니라
링크를 클릭해서 하단에 버스가 움직이는 화면을 보여줘야 탑승할 수 있음!
버스 시간이 조금 남아 공항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을 사서 버스를 기다렸다.
편의점 간식 보고 이미 기분이 좋아짐 :)





2시간 정도 달려 유후인에 도착!
버스에서 내려 기차역쪽으로 가면 여행자센터가 있다.
이곳에 캐리어를 맡기거나 숙소로 송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캐리어 1개 당 1,000엔.
여행자 센터가 아니더라도 유후인 시내에 캐리어 락커들이 있어서 그곳을 이용해도 좋음!
송영 서비스를 신청하고 가볍게 유후인 시내 둘러보기~~로 했는데.. 그럴수 없었다지요 ㅎ




역앞에 있는 수탕! 손 뜨듯해서 너무 좋음
수탕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다. 일본의 온천마을에는 대부분 있다고~
ㅣ유노츠보 거리
입구쪽은 한산해서 예상 못했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사람이 정말 많아서.. 조금 힘들었다.
길이 너어무 좁은데다 투어하는 사람들이 같은 시간대에 몰림+투어버스 다님
혼돈 그 자체 ㅠㅠㅎㅎ
너무 붐비다보니 어서 볼거 보고 빨리 나가자 싶은 마음이 들었는지 도장깨기처럼 길거리음식 사먹고 다녔다.






도착하자마자 먹은 고구마 브륄레와 고구마&아이스크림
약간 밤고구마다. 넘나 맛있었음! (여기까지만해도 좀 여유가 있었다.)

옆을 보면 이런 한적한 풍경도 있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은 이래요 ㅋㅋ
좁은 인사동 거리 느낌??
그래도 궁금해 보이는 곳은 다 들어가봤다.



뻥튀기(?) 가게.
핑크색 새우뻥튀기를 사먹었는데 다른게 더 맛있었을것 같다.


가장 기대했던 플로랄 빌리지는..
그냥 인구밀도가 너어어무 높아서 지나가기 바빠 사진도 없음 ㅋㅋ

긴린코 호수는 사진이 더 예뻐요.

젓가락 사고싶을까봐 찍어둔 가게. 젓가락 상점들이 많았다.



***스누피샵 앞에 있는 가라아게 집! 여기 별표 세개!!***
여기 닭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이틀동안 사먹었다.
후추인지 향신료 향이 좀 강한데 튀김이랑 살코기가 너무 맛있다.



그렇게 맛있다는 대왕표고버섯구이를 먹고 싶었지만 이날은 닫혀있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우연히 발견한 시이타케 몬스터 2호점, 그리고 당고집
미니버섯+대파 꼬치를 먹을수 있었다. 맥주도 함께 ㅎ
맛나요.



여기도 유명한 금상고로케. 그리고 고구마튀김
고로케는 식고나서 먹어서인지 특별히 기억이 안난다.
유명한 집을 굳이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걷다보면 다 만나게 된다.



다시 여행자센터 쪽으로 돌아가는 길,
말차 젤라또 가게 TELATO
삿포로의 말차 아이스크림이 기억나서 들러봤다.
제일 진한맛을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맛있었음!
근데 먹다 머리카락 나와서 ㅠㅠ 새로 떠주셨어요(무슨 의민가 싶지만)


로손에서 발견한 사케?
온천하면서 먹으려고 샀는데 결국 들고만 다니고 못먹어봤다.



구경을 마치고 이제 료칸으로 넘어가려는데 어느 새 오후 4시가 넘어서 택시가 없음 ㅠㅠㅎ
캐리어도 이미 보내서 손이 가벼우니까 걸어가기로 했는데 너무 잘했다며
해 질 무렵의 유후인은 너무 아름답고 여행오기 전 상상하던 그런 풍경이라 너무 좋았다.
그런데 이제 점점 노을지는 하늘을 보니 '석양 보면서 온천 하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바빠짐 ㅎㅎ

그렇게 예쁜길을 걸어 드디어 무소우엔 도착!
무소우엔 이야기는 👉 2026.07.05 - [여행] - 유후인 무소우엔 료칸 후기|석양 노천온천부터 가이세키, 밤하늘 별까지
유후인 무소우엔 료칸 후기|석양 노천온천부터 가이세키, 밤하늘 별까지
무소우엔 신관 코보테이 재패니즈 스타일 룸료칸 입구에 도착하니 직원분들이 나란히 서 계셔서 "무소우엔...?" 하니 맞다며 웃으면서 맞아주셨다 ㅎ체크인은 한국인 직원분이 도와주셨고, 송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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