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 이용 O장애인화장실 O매주 월요일 휴관수원에 있는 일월수목원에서 모네 전시전을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오후 2시쯤 방문했던 것 같은데 주차 줄이 꽤나 길어서 애먹었다.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한대가 나가면 한대가 들어갈 수 있었던 상황30분 정도 걸려 주차한것 같다.주차 안내 직원 분들이 안내를 잘 해 주셔서 그나마 수월하게 했던듯 ㅎ어차피 무료주차가 아니고 가까운 성균관대 주차장을 이용해서 동일한 주차요금(2천원)을 적용하고 있어서성균관대 주차장 이용을 추천!방문자 센터 옆쪽 에 매표소가 있다.일반인들은 방문자 센터 안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되고단체나 할인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만 매표소를 이용하면 된다. 방문자센터 들어가자마자 통창 통해서 보이는 바깥 풍경에 속이 확 뚫렸다 ㅎ오느라 고..

이번 가족여행지는 강원도 속초부모님 족욕 해드리고싶어서 실내 욕조가 있는 카시아 속초로 숙소 먼저 결정하고 여행을 계획했다어린이날이 겹쳐서 호텔이 붐빌거라고 예상은 했지만상황은 생각보다 훨씬 더 안좋았고(체크인 시간이 3시인데, 체크인을 6시가 되어서야 함..)호텔 측의 대응이 너무 프로페셔널하지 못해 카시아 호텔뿐만 아니라 반얀트리 그룹에도 실망을 느낀 숙박이었다. 속초로 향하는 길 춘천에 들러먼저 우리가 애정하는 [탑골가든]에서 닭갈비를 먹고 그리고 다시 설레는 맘을 안고 달려 카시아에 도착했으나.....체크인하지 못하고 무려 세시간 가까이 대기.....저녁 먹을때까지 대기.....카시아 직원 분들은 대체로 친절하셨지만, 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동문서답 / 모른척(?)이 많아서 소통하기 좀 힘들었다그리..
감독ㅣ 데이비드 핀처각본ㅣ 앤드루 케빈 워커원작ㅣ 알렉시 놀랑 Le Tueur(1998)출연ㅣ마이클 패스벤더/틸다 스윈튼/찰스 파넬/알리스 하워드/케리 오맬리/소피 샤를로치/살라 베이커/모니크 갠더턴/대런 노리스 /잭 케시배우들의 연기에 몰입돼서 매우 재밌게 봤다. 잔잔하면서도 스릴있는 영화 더 킬러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결정적 순간에 아슬아슬하게 타깃을 놓친 암살자. 사적인 감정은 없다면서도, 이 응징을 위해 국제적인 추격전에 뛰어든다. 그 여정에서 의뢰인들, 그리고 그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www.netflix.com

선물 사러 백화점에 갔다가 우연히 만난 스윗티클스 마카롱 팝업너무 귀여워서 줄서지 않을수 없었다(정말 오.......래 기다렸다)안먹어본건 선물 못하겠는 성격 탓에 하나 사서 먹었는데 너모 맛있음!!항상 디저트 선물할때 갯수가 너무 많거나 적어서 애매한데4구짜리 포장도 담김새가 예쁘고마카롱도 부담스럽게 두껍지 않은데 예뻐서 선물용으로 내마음에 쏙듬! 본매장은 여기↓ 팝업스토어 정보는 인스타에 공지된다https://www.instagram.com/sweettickles_official/

징기스칸에서 식사후 료칸으로 출발!삿포로 여행 계획 당시 이미 많이 늦은 시기였던 터라예약할수 있었던 료칸이 몇 안되었는데 고라쿠엔도 여러번의 시도 끝에 겨우 예약할 수 있었다. 작은 프라이빗 온천이 달린 룸 우측? 자리에 앉으면 바다를 감상하면서 갈수 있는데, 창문이 어마무시하게 더럽다는 것 ㅋㅋㅋ오타루역에서 택시를 타고 고라쿠엔으로 출발~!!택시마저 너무 귀엽고 눈쌓인 풍경이 예뻐서 설렜다가는길에 발레학원을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다. 여기에도 있다니 ㅎㅎ고라쿠엔 도착!입구에서 스누피 눈사람이 우리를 반겨줌초여름 입구에서 눈사진을 보니 생경하다 ㅎ유카타 입은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반겨주셔서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좋았다.따뜻한 느낌의 로비에 앉아서 웰컴티 마시며 체크인이 공간에서 간단한 다과, 커피나 티..
음료가 맛있으면 뭐하나..불친절의 끝..

오래걸려서 읽었다 ㅠㅠ읽었다고 하기에는 이해 못하고 넘어간 부분이 많아서 부끄럽지만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충분히 전해진 것 같다읽으면서 나는 왜 공학도가 아닌가 생각하게 되기도 했다(보탬이 되고 싶다는 얘기지 뭘 해보겠다는 뜻은 아니다)이제 아주 삶에 가까이 다가와버린 AI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모른척할 수 없는 잠재적 혹은 현실적 위험들지브리 그림체 이슈도 그렇고 심심치 않게 들리는 각종 범죄도 그렇고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기술은 어디까지나 인간에게 특히 약자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현대 기술은 불순물(?)이 너무 많고 전혀 약자 friendly 하지 않다고 느끼는 입장이라 책을 읽다보니 조금 무섭기까지 했다. 문제의 크기와 무게에 반해 그걸 다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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