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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리고 책

영화::파묘

soul388 2024. 3. 14. 15:15

오컬트 영화는 절대 보지 않아서 관심조차 두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사전 지식 없이 보러 가게 되서
거의 80프로는 눈 귀 가리고 본..
결말을 알고 나니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무서워서 다시 보지는 못할것 같다
아마도 내가 영화관에서 본 처음이자 마지막 오컬트 영화가 되지 않을까 ㅎ
뭐 별거 안나와도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음향이 소름끼치게 잘 사용됐다고 생각했다
…화면을 계속 가리고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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