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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봄옷 꺼내면서 꼭 해야 하는 겨울옷 정리 꿀팁 🌸

by 여행자소율 2026. 5. 7.

얼마전 옷장 정리하다 좀벌레 한마리 발견 ㅠㅠ

처치를 위해 검색해보다 내가 옷관리를 잘못해왔다는 걸 깨달았다.

계절이 바뀔 때 한 번만 제대로 관리해서 보관하면 옷 수명도 훨씬 길어진다고 한다.

 

봄옷 꺼내면서 함께 하면 좋은 겨울옷 관리 방법과 주의할 점

1. 무조건 세탁 후 보관하기

“한두 번밖에 안 입었는데 괜찮겠지?”

전혀 괜찮지 않다는 거!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옷에 땀이나 먼지, 피부 유분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그대로 보관하면 냄새나 변색, 곰팡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한 옷도 시즌이 끝날 때 한 번 맡겨두는 게 좋다.

  • 특히 주의할 옷
    패딩/니트/울 코트/목도리/장갑

2. 완전히 말린 뒤 넣기

세탁 후 조금이라도 습기가 남아 있으면 옷장 안에서 냄새나 곰팡이, 좀벌레..가 생길 수 있다.
통풍 잘 되는 곳에서 충분히 말리는 게 중요하다.
특히 패딩처럼 두꺼운 옷은 속까지 완전히 건조되게 신경쓰기.

 

3. 니트는 접어서 보관하기

니트류는 옷걸이에 걸어두면 어깨 부분 튀어나오거나 늘어질 수 있으니
접어서 보관하는 게 좋다.
얇은 종이나 부직포를 사이에 넣어두면 보풀이나 마찰도 줄일 수 있다.

 

4. 압축팩 조심하기

겨울 이불이나 패딩 넣을 때 수납을 도와주는 압축팩. 너무 오래 압축하면 충전재가 죽을 수 있다고 한다.

  • 롱패딩/구스다운/오리털 패딩

가능하면 공기만 살짝 빼주거나 큰 수납함에 보관하기

 

5. 방충제는 옷에 직접 닿지 않게

계절옷 보관할때 넣는 방충제가 옷에 직접 닿으면 얼룩이나 변색 생길 수도 있다.

  • 서랍 구석이나 옷장 위쪽에 두기
  • 종류 여러 개 섞어 쓰지 않기
  • 사용기한 체크하기

6. 비닐 커버 그대로 보관하지 않기

드라이클리닝 후 씌워주는 비닐 그대로 보관하면, 통풍이 안 돼서 습기가 차기 쉽다.

세탁 후 남아있는 잔여물을 날려보내기 위해서라도 빠르게 벗겨주는 게 좋다고 한다.

커버를 씌워야 한다면, 부직포 커버나 얇은 천 커버로 바꾸기.


7. 보관 전에 주머니 확인하기

휴지, 영수증, 립밤 같은 게 들어 있는 상태로 오래 보관되면 얼룩이나 냄새 원인이 될 수 있다.

 

* 좀벌레 조심!

좀벌레가 좋아하는 환경은:

  • 어두운 곳
  • 습한 공간
  • 오래 안 꺼내 입은 옷
  • 땀이나 음식물 자국 남은 옷

검색하면서 알게 된 건데 좀벌레는 울·캐시미어·실크 같은 천연 소재를 특히 좋아한다고 한다.

좀벌레 퇴치할때 나프탈렌은 위험하다는 것!

전용 방충제, 제습제를 이용하는게 좋다.

+편백 향을 싫어한다고 해서 편백나무조각들 다량 사다가 옷장 곳곳이랑 침대 사이에 넣어놨다.

다시는 안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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